2010. 12. 23. 09:03
다반사다
그냥 잠 안와서한 뻘짓이다.
`영 아니 올시다.`는 당연한 게 아닌가.
배우는 과정이니 부끄러움도 없다.
선생님께서 號를 주셨다.
多惠... 참 곱게 봐 주셨다.
아직 글씨는 안된다.
욕심만 앞서서 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.
차근차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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