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풀꽃길
젊은 날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왔던 지름길. 이젠 그 지름길 벗어나 돌아가는 길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. 풀꽃들과 같이 노을을 바라보면서....

calendar
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
Notice

Tag

2010. 12. 23. 09:03 다반사다

냥 잠 안와서한 뻘짓이다.

`영 아니 올시다.`는 당연한 게 아닌가.

배우는 과정이니 부끄러움도 없다.




선생님께서 號를 주셨다.
多惠... 참 곱게 봐 주셨다.
아직 글씨는 안된다.
욕심만 앞서서 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.
차근차근


'다반사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이 왔어요~  (12) 2011.02.21
2월의 어느 멋진 날에  (21) 2011.02.16
가덕도 외양포/침략의 잔재  (7) 2010.11.20
폰카로 담은 야경  (9) 2010.09.10
가을향기  (12) 2010.08.29
posted by 풀꽃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