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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꽃길
젊은 날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왔던 지름길. 이젠 그 지름길 벗어나 돌아가는 길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. 풀꽃들과 같이 노을을 바라보면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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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20.03.26 긴 휴식
  2. 2012.10.17 만산홍엽4
  3. 2012.08.13 나들이 흔적들1
  4. 2012.05.12 진안 나들이5
2020. 3. 26. 21:13 다반사다

긴 휴식이 아니다.

한없던 게으름이었다.

거의 10여 년만에 다시 찾아 온 자리.

그래, 다시 한 발 두 발 시작하는 거야.~!!!

지나간 시간 속의 사진 동백꽃 내다 걸고~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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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0. 17. 22:54 다반사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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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5. 12. 09:10 다반사다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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