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. 11. 5. 22:02
다반사다
일정을 마치고 턴~! 하여 지금 다시 제 자리 컴퓨터 앞입니다.
접속할 시간 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 며칠을 ~~
갑사하게도 좋은이웃들이 인사들을 남기셨네요.
고맙습니다. *^_^*
배추 님께서 서울역에 계시군요.
가기 전에 알았더라면 만나뵙고 올 수 있었는데..에구..
감사합니다.
다시 여전한 일상이...
*** 폰카로 찍은 거라^^ 영상이 별로입니다.(서울로 가면서...)
'다반사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바보 바보 (15) | 2004.11.06 |
---|---|
폰카로 남긴 서울기행 (11) | 2004.11.06 |
빈 자리를 부탁드립니다. (13) | 2004.11.02 |
닥털에게 오더를 내리다. (32) | 2004.10.30 |
유혹에 빠진 흔적 ^^ (21) | 2004.10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