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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꽃길
젊은 날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왔던 지름길. 이젠 그 지름길 벗어나 돌아가는 길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. 풀꽃들과 같이 노을을 바라보면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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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. 10. 6. 13:57 다반사다

치료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.

교통사고... 가해자의 보험사와 웃기는 흥정도 마치고 말입니다.

(결과는주변의 조언대로못했지만...)

이번 사고로 이리저리 주워 들은 이야기인데요

사고차량 파손정도에 따라 보상도 달라진다는군요.

제 같이 4중 추돌로 물피가크면

인체에도 미친 영향이 크다고 해서 보상에반영된다는데

전 자기네들이 산출해 주는데로 합의를 보았다가

주위에서 `바보`란 소리를 들었네요.

이젠 운전 중에 자꾸 룸밀러로뒷차와의 거리를 확인하게 되네요.

`무서워~~`

제 블로그에 위로의 인사를 남겨주셨던 고마운 님들께

다시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.

꾸우벅~~!!!

[고맙습니다. 마이~~ ] ^ㅁ^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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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풀꽃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