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풀꽃길
젊은 날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왔던 지름길. 이젠 그 지름길 벗어나 돌아가는 길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. 풀꽃들과 같이 노을을 바라보면서....

calendar

1 2
3 4 5 6 7 8 9
10 11 12 13 14 15 16
17 18 19 20 21 22 23
24 25 26 27 28 29 30
31

Notice

Tag

2010. 2. 2. 17:11 다반사다


'다반사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새해에는 간직한 꿈 이루시기를....  (4) 2010.02.13
이제 봄입니다.^^*  (6) 2010.02.04
수상하다?[펌]  (5) 2010.01.29
생존법/비겁 혹은 비열하게 살아가기  (3) 2010.01.27
양파즙을 먹기 시작하다  (7) 2010.01.23
posted by 풀꽃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