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반사다
한 번의 미소만으로도^_^
풀꽃길
2004. 10. 21. 00:38
쎄이클럽의 내 모습이다.
초등학교 동기모임이 그 싸이트에 있어 가끔 들락거리는데 그때마다
머시마 동기들 한 마디씩 한다.
- 야 ~! 니는 철도 없이 옷 입고 다니나?
- 어제밤에 신랑하고 한 판 해뿟나? 그 색안경 좀 벗어라. 와 눈팅이가 밤팅이가?
- 주디도 한 방 무근나... 마스크는 또 머꼬?
* 흠 ~~머시마들아. 울 신랑..일주일 치 곰거리 국 끓일까 봐 내 눈치 보구 산다~
이 의상? 울 신랑이 택도 엄는 너그들이 껄떡인다고 이 의상이 젤 안전하다더라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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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말이 필요 없죠? 좋은 님들 모두 안전 안전운전!!!
혹시 여기다 주차 하신 적 있으신가요? 채소밭 할머니 말씀 좀 듣자구요..*^^**^^* 후웃~~ 교도소에서 어서오라구 하면 어쩐대? 그리고 또
정성껏 모신다는 건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