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반사다

포장마차

풀꽃길 2004. 11. 11. 00:10


술을 하실 줄 아세요?
전 술을 못해요.오늘 같은 날은 딱~! 한 잔 할 수 있었음 싶은데..

그냥 어묵꼬지나 먹을까봐요.
술꾼들의 흔들리는 인생이야기나 들으면서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