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반사다

종이 비행기

풀꽃길 2004. 11. 13. 20:05


*** 다시 얼마간 자리를 비웁니다. 빈자리를 님들께 내어드립니다.

내일13 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인천에서 출발을 합니다.

이미 예정 되었던 일입니다만, 얼마간 님들을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이 ㅠ.ㅠ

돌아오는 날 다시반가이 님들을뵙기를요... 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