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가다

신의 화선지...

풀꽃길 2004. 11. 16. 17:00

*** 횡으로 그어진 선이 하늘과 바다를 분리시켜 두고 있다. 신의 화선지...

인천을 떠오른지 20여분 되었을까...

- 영자 자판으로 한타를 치는 일이 장난이 아니란 거.. 내려보고 또다닥 거렸던 일 후회가..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