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반사다

푸르게 살기

풀꽃길 2005. 2. 7. 18:46


하늘도 푸르고

물도 푸르고

그 공간을 지켜선

청솔도따라 푸르르다.

을유년 한 해도

푸르게 살았으면 한다.

너와 나, 우리 모두...

- 이미지/ 거제 외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