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반사다 편히 쉬시기를... 풀꽃길 2009. 5. 24. 02:00 삶과 죽음이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 하셨나요.당신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.여전히 당신 존경하고사랑합니다.이젠 편안하시기를....